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라는
예수님의 당부를 새겨봅니다.
온 이스라엘이 두려워하며 존경하던
율법학자와 바리사이를 능가한 사람은
예수님 뿐이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본받는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본받기’에서 벗어나면 곧바로 지옥입니다.
예수님처럼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고,
하느님 때문에 참고 견디며
그러나 악의 타협에는 절대로 굴하지 않아야 합니다.
단단한 마음으로 영적 차원을 소망하는 일이며
무엇보다 예수님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