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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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4월 6일 말씀일기(탈출 5-8) 월평장재봉신부 2019.04.0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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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4월 23일 말씀일기(레위 20-22) 월평장재봉신부 2019.04.23 11
998 ‘수도명’ 대로 철저한 믿음을 살아낸 사제, 성 피델리스 식마린겐 순교자 월평장재봉신부 2019.04.2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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