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외침은 언제나, 진정한 삶으로써
그리스도인의 가치관을 세상에 드러내어 살아가는 일입니다.
음식과 옷과 온갖 시대의 문화안에 도사리고 있는
문명과 문화의 유혹에서 자유하십니까?
죽음을 향한 세상의 도식에 생명의 빛을 비추고 살아갑니까?
잘못된 세상을 위해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고민하며
잘못된 세상을 살아가는 자신을 위해서
진정으로 고민합니까?
하느님의 기쁨을 위한 세상의 변화를 꿈꾸며
헌신할 각오를 가져 본 적은 있습니까?
무엇보다 먼저
더 많이
하느님의 일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