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Feb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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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은 내 무지한 생각으로 다친 주님께
사과를 드리는 때입니다.
내가 행한 말과 행동이
얼마나 주님을 아프게 했는지 돌아보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서 흘리신
그분의 눈물을 닦아드리며
죽으심으로 나를 구원하신 일에 감격하는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