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진 본당, 코로나 19 바이러스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by 방어진홍보바오로 posted Feb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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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가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고 있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원천 봉쇄를 위해

방어진 본당에서는

1. 자판기, 정수기, 도서 등의 공용 물품 일체 사용 금지
   (해설자 노트북 및 마이크 등 미사에 필요한 공용 물품은 매 미사 후 소독 조치)
2. 열화상카메라로
 미사 참례자 입당 전 체온 측정 및 손소독제 도포
   (체온 측정 불응, 손소독제 미도포시 입당 불허)
3. 전례자 포함 미사 참례자 전원 마스크 착용
   
(마스크 미착용자 적발 시 퇴장 조치)

4. 주보는 반드시 집에 가져가기
   
(미사를 마친 후 해설자가 공지)

등등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원천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본당은 교구의 지침인 '감염성 질환 각 단계별 대응 방안'에 적극적으로 따르면서 추가적인 자체 대처를 통해 바이러스 없는 본당 만들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국가적인 위기 상황이지만, 저희 방어진 본당은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신자분들께서 마음 편히 오셔서의 안식을 찾으실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공용집기 사용금지.jpg

미사참례자 체온 측정.jpg

미사참례자 체온 측정_1.jpg

성전입구 위생점검.jpg

열화상카메라 도입.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