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일미사 : 면역력이 저하된 신자뿐만 아니라 심리적 부담이 큰 분들은 참례 의무를 관면합니다. (이 기간 동안 묵주기도와 성경봉독, 선행으로 의무를 대신하고, 평화방송으로 매일미사 청취를 권고합니다.)
2. 미사를 제외한 모든 모임을 금지합니다.
- 노인대학, 주일학교 개학, 연도회, 레지오 회합 등 모든 모임 연기
- 성체조배실 쉼
- 사순 특강 및 성경강의 연기
3. 미사 시 전 신자 마스크 착용 , 평화의 인사 때 악수 금지
4. 본당 내 단체 식사와 급식 행위 금지 , 공동 사용하는 물품, 도서, 성물 사용 금지
- 주보 배부는 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가져갑니다.(가정으로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 주일 차 봉사 취소
5. 전례 시 성가를 부르지 않으며 신자들의 응답 부분도 해설자가 대신합니다.
- 성체분배 때에 ‘그리스도의 몸’과 ‘아멘’을 하지 않습니다.
- 성체분배 때에 ‘그리스도의 몸’과 ‘아멘’을 하지 않습니다.
- 2월 26일(수) 재의 수요일 - 재를 얹는 예식을 침묵으로 진행합니다. (성가는 부르지 않고 말로 대신)
6. 본당 순례 및 국내외 모든 순례 금지합니다.
* 병고와 두려움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한 기도를 매일 봉헌하고, 고통당하는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 관계자들을 적극적으로 도와 시대의 불안함을 함께 극복 할 수 있도록 용기를 내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