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에게도 시련은 행복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기에 고통이 힘들지 않다면 거짓입니다.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도 시련은 힘들었고 그분께도 고통은 아프고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이기고 견딘 후의 열매는 세상이 얻는 것과 전혀 다릅니다. 그 날 그 행복을 믿고 지금 모든 상황을 감사히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