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6일에는 본당에서는 처음으로 레지오장으로 장례미사를 지냈습니다.
고인이 되신 최복자 나타리아님은 1968년 세례를 받은 이후 줄곧 레지오 마리애 단원으로 활동하고 프란치스코 재속회 회원으로 평생 하느님을 따르며 선종하시기 전까지 기도와 희생과 봉사로 자신의 모든것을 봉헌한 삶을 살아가셨습니다.
고인이 되신 최복자 나타리아님은 1968년 세례를 받은 이후 줄곧 레지오 마리애 단원으로 활동하고 프란치스코 재속회 회원으로 평생 하느님을 따르며 선종하시기 전까지 기도와 희생과 봉사로 자신의 모든것을 봉헌한 삶을 살아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