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세상은 지금
스바 여왕처럼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온 세상이
그분의 이름을
제대로 부르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탄복하며 바라기를 원합니다.

온 세상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살아가는 일이
그리 복된지
묻고
“주님의 이름 덕분에” 누리는 평화를
탐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1 6월 4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6.04 13
840 5월 31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5.31 13
839 5월 23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5.23 13
838 5월 20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5.20 13
837 5월 4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5.04 13
836 4월 7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4.07 13
835 3월 26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3.26 13
834 7월 14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7.14 12
833 4월 21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4.21 12
832 6월 10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6.10 12
831 5월 31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5.31 12
830 5월 14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5.14 12
829 4월 28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4.28 12
828 3월 29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3.29 12
» 2월 12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2.12 12
826 1월 15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15 12
825 1월 4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04 12
824 12월 30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2.30 12
823 12월 21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19.12.21 12
822 11월 15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1.15 12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