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Feb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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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
스바 여왕처럼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온 세상이
그분의 이름을
제대로 부르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탄복하며 바라기를 원합니다.

온 세상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살아가는 일이
그리 복된지
묻고
“주님의 이름 덕분에” 누리는 평화를
탐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