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지금 스바 여왕처럼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온 세상이 그분의 이름을 제대로 부르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탄복하며 바라기를 원합니다. 온 세상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살아가는 일이 그리 복된지 묻고 “주님의 이름 덕분에” 누리는 평화를 탐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