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 전부터 고심하던 성전 천장 공사가 시작된지 1주일째입니다.
공사를 위해 천장을 열어보고는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심각했으며 지금이라도 공사가 시작된 것을 매우 다행으로 생각하신다는 회장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공사하시는 분과 우리 모두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라며, 함께 마음모아 기도 드리고 계심을 압니다.
고맙습니다.
(사진 제공 : 김동학 요셉 회장님, 김정규 요셉 부회장님)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