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짧은 복음은
남을 위해서
내 힘을 아끼지 않고 뛰어다니는 아름다운 모습을 전해 줍니다.
부탁하지 않아도
먼저 다가가
주님께로 이끌어 주던 그 마음과 모습들이
너무 너무 귀해서
정말 잊을 수 없이 고마워서
주님께서는 이렇게
그 사실을 꼭
또박 또박 기록하게 하신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 짧은 복음은
남을 위해서
내 힘을 아끼지 않고 뛰어다니는 아름다운 모습을 전해 줍니다.
부탁하지 않아도
먼저 다가가
주님께로 이끌어 주던 그 마음과 모습들이
너무 너무 귀해서
정말 잊을 수 없이 고마워서
주님께서는 이렇게
그 사실을 꼭
또박 또박 기록하게 하신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