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로부터 사랑받고 있을 때’ 우리는 행복합니다.
그러기에 참 사랑이신 주님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그리스도인들은
더 밝고, 더 행복하고, 더 사랑스럽게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둔 세상에
그분의 빛을 밝혀
삶의 참된 의미를 일깨우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분의 명령을 실행치 않은 게으름과 소홀함과 허물은
어떠한 변명으로 차감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빛을 향하여 나아가는 걸음을 늦추지 않을 때
방황하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