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마태5,16)/2020-02-08/변혜영.

실은 1월 말부터 30일간 피정이 잡혀 있어서 본원에서 피정을 해야 하는데,까마득하게 잊어 버리고 그냥 생활을 하다가 5일날 생각이 났고,그냥 날짜가 지나 갔으니 원래 대로 하시오 하여,그냥 앞에 지나간날은 어쩔수 없고 이렇게 피정중입니다.

 

작년12월 말경부터 생태 환경 살리기 위한 일인 행위를 하다가 이달 24일 까지 하려고 했으나,제 몸이 너무 힘들어서 23일에 중단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심한 변비가 왔고 무척 고생을 했고,하여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을 먹고 좋아 졌습니다. 여러 변비 환자들이 계시지만,이것은 죽음이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관장도 해 보았고,좌욕이 좋다고 하여 샤워기로 따뜻하게 해 보기도 했고,가장 도움이 된 것은 저의 경유엔 따뜻한 물을 그 부위에 샤워를 계속 해 주는 것이 참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 난감한게,앉지도 서지도,걷지도 멈추지도 못할 이 몸의 상태로 눈 뜨고 있음이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몇일전에 한분 수녀님께서 산에 가자고 하시어 갔다 왔는데,고마웠습니다. 그동안 발가락 때문에 가지 않았던 산을 다시 가기는 쉽지 않았으나 동행자가 있어서 같이 갔다 오니까 좋았고, 그래서 오늘도 혼자 조금 가는데, 왠지 내려 오고 싶어서 왔는데,변비가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서 내려 오길 잘 했다 싶었고, 감사했습니다.

 

당분간은 산을 한30~40분 정도만 다녀 오려 합니다. 화장실 문제 때문에요^^*.

 

수녀원 생활중에 음식을 먹으면서 맛을 모르고 먹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고, 늘 감사하게 맛있게 잘 먹었는데,최근엔 무슨 맛인지를 모르고 먹고 있어서 식사 시간이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또 주변의 수녀님들께서 자꾸만 뭐라 하시니,조용히 그릇 가득 물에 말아서 먹으면 주변이 조용합니다. 오늘은 개 사료와 간식을 사러 갔다가 오면서 죽집에서 죽을 한그릇 사 먹었는데,나의 입맛 때문에 고유한 맛있는 것을 느끼지 못했고,다른죽을 먹을걸 그랬나 하기도 했죠!!!

 

12월부터 지금까지,성경을 조용히 읽지 못하고 지냈습니다. 엄청 빠른 속도로 엄청 다양하게 삶이 지나갔고,그 속도에 떠 밀려서 오늘을 맞이 했습니다.

 

기도 숙제는 거의 많이 진행 되었고,그래서 이번 30일 피정중에는 성령님께 부탁을 올렸습니다. 제가 피정 동안만은 당신께서 저 대신 저의 해야할 숙제들을 해 주십사 맡겼고,이번 피정은 쉼의 피정이라 이름 하여,지금 진행 중이며,미사와 식사만 나가고 있습니다.

 

2일 프리데이날에,친구와 용당동에 방문하여,병자기도를 하고 잠깐 이야기 나누었고,나왔는데,차의 유리에 립스틱으로 차를 잘 주차하시십오. 와 비슷한 글귀가 적혀 있어서 우리들은 웃었습니다. 물수건으로 닦으니 잘 닦여서 앞에 차가 나가기 곤란하게 자리를 차을 세웠구나 했습니다.

 

그러고 보면,이번주간은 일기도 한번도 안 적었다. 몽땅 아버지께 맡깁니다.와 동시에 그날부터 저는 참 마음의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 동안은 정말 틈이 없이 남은 틈에도 해야할 기도들을 하느라, 정말 하늘 한번 보기도 어려울 정도로 자신을 몰아 부치며 살았는데,온전히 봉헌하고 나니,이 보다더 속 시원한 것이 있을수 없죠!!!

 

저는 주로 그때 그때 어떤 것이 든지 생각이 나면,메모를 합니다. 그러다 보면 그 내용이 좀 좋을때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고,다양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늘 다양하게 생각을 할 수 있음이 고맙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것이 떠오르지 않는 다는 것은 그 만큼 생동감이 생명력이 없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며,여러 가지 다양하고 풍성한 것들이 일어 나는 것은 삶의 힘이 나기 때문에 메모지가 바빠도 기록함이 좋아요^^*~~~!!!.

 

피정중이지만 쓰레기 정리는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통하여 성령의 9가지 열매인 사랑,기쁨,평화,인내,호의, 선의,성실,온유,절제를 살수 있기 때문에 기쁨의 시간이 됩니다.

 

지금껏 제가 알았다고 하는 것과 체험들이 님의 품에서 물거품처럼 변화되었고,늘 같은 것들이 꼭 나쁜 것도 아니며,새롭게 새롭게 자신안에서 일으켜 주시는 성령의 바람에 따라서 우리들이 움직인다면,내 안에서 나의 바깥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무엇이나 다 감사하고 좋은 것입니다.

 

2월이며,또 말경에 가면 재의수요일부터 사순절 기간이 시작되는데요. 매일의 하루 하루의 시간들이 보람되고,알차고 좋은 기쁨의 날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차가운 공기에도 우리들의 믿음이 꽃이 피어 오르듯이,또 다른 하루 하루의 성실한 응답을 하면서 새로운 날들을 힘차게 출발 해 보아요^^*!!!~~~.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마태5,16)/2020-02-08/변혜영.

실은 1월 말부터 30일간 피정이 잡혀 있어서 본원에서 피정을 해야 하는데,까마득하게 잊어 버리고 그냥 생활을 하다가 5일날 생각이 났고,그냥 날짜가 지나 갔으니 원래 대로 하시오 하여,그냥 앞에 지나간날은 어쩔수 없고 이렇게 피정중입니다.

 

작년12월 말경부터 생태 환경 살리기 위한 일인 행위를 하다가 이달 24일 까지 하려고 했으나,제 몸이 너무 힘들어서 23일에 중단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심한 변비가 왔고 무척 고생을 했고,하여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을 먹고 좋아 졌습니다. 여러 변비 환자들이 계시지만,이것은 죽음이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관장도 해 보았고,좌욕이 좋다고 하여 샤워기로 따뜻하게 해 보기도 했고,가장 도움이 된 것은 저의 경유엔 따뜻한 물을 그 부위에 샤워를 계속 해 주는 것이 참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 난감한게,앉지도 서지도,걷지도 멈추지도 못할 이 몸의 상태로 눈 뜨고 있음이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몇일전에 한분 수녀님께서 산에 가자고 하시어 갔다 왔는데,고마웠습니다. 그동안 발가락 때문에 가지 않았던 산을 다시 가기는 쉽지 않았으나 동행자가 있어서 같이 갔다 오니까 좋았고, 그래서 오늘도 혼자 조금 가는데, 왠지 내려 오고 싶어서 왔는데,변비가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서 내려 오길 잘 했다 싶었고, 감사했습니다.

 

당분간은 산을 한30~40분 정도만 다녀 오려 합니다. 화장실 문제 때문에요^^*.

 

수녀원 생활중에 음식을 먹으면서 맛을 모르고 먹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고, 늘 감사하게 맛있게 잘 먹었는데,최근엔 무슨 맛인지를 모르고 먹고 있어서 식사 시간이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또 주변의 수녀님들께서 자꾸만 뭐라 하시니,조용히 그릇 가득 물에 말아서 먹으면 주변이 조용합니다. 오늘은 개 사료와 간식을 사러 갔다가 오면서 죽집에서 죽을 한그릇 사 먹었는데,나의 입맛 때문에 고유한 맛있는 것을 느끼지 못했고,다른죽을 먹을걸 그랬나 하기도 했죠!!!

 

12월부터 지금까지,성경을 조용히 읽지 못하고 지냈습니다. 엄청 빠른 속도로 엄청 다양하게 삶이 지나갔고,그 속도에 떠 밀려서 오늘을 맞이 했습니다.

 

기도 숙제는 거의 많이 진행 되었고,그래서 이번 30일 피정중에는 성령님께 부탁을 올렸습니다. 제가 피정 동안만은 당신께서 저 대신 저의 해야할 숙제들을 해 주십사 맡겼고,이번 피정은 쉼의 피정이라 이름 하여,지금 진행 중이며,미사와 식사만 나가고 있습니다.

 

2일 프리데이날에,친구와 용당동에 방문하여,병자기도를 하고 잠깐 이야기 나누었고,나왔는데,차의 유리에 립스틱으로 차를 잘 주차하시십오. 와 비슷한 글귀가 적혀 있어서 우리들은 웃었습니다. 물수건으로 닦으니 잘 닦여서 앞에 차가 나가기 곤란하게 자리를 차을 세웠구나 했습니다.

 

그러고 보면,이번주간은 일기도 한번도 안 적었다. 몽땅 아버지께 맡깁니다.와 동시에 그날부터 저는 참 마음의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 동안은 정말 틈이 없이 남은 틈에도 해야할 기도들을 하느라, 정말 하늘 한번 보기도 어려울 정도로 자신을 몰아 부치며 살았는데,온전히 봉헌하고 나니,이 보다더 속 시원한 것이 있을수 없죠!!!

 

저는 주로 그때 그때 어떤 것이 든지 생각이 나면,메모를 합니다. 그러다 보면 그 내용이 좀 좋을때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고,다양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늘 다양하게 생각을 할 수 있음이 고맙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것이 떠오르지 않는 다는 것은 그 만큼 생동감이 생명력이 없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며,여러 가지 다양하고 풍성한 것들이 일어 나는 것은 삶의 힘이 나기 때문에 메모지가 바빠도 기록함이 좋아요^^*~~~!!!.

 

피정중이지만 쓰레기 정리는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통하여 성령의 9가지 열매인 사랑,기쁨,평화,인내,호의, 선의,성실,온유,절제를 살수 있기 때문에 기쁨의 시간이 됩니다.

 

지금껏 제가 알았다고 하는 것과 체험들이 님의 품에서 물거품처럼 변화되었고,늘 같은 것들이 꼭 나쁜 것도 아니며,새롭게 새롭게 자신안에서 일으켜 주시는 성령의 바람에 따라서 우리들이 움직인다면,내 안에서 나의 바깥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무엇이나 다 감사하고 좋은 것입니다.

 

2월이며,또 말경에 가면 재의수요일부터 사순절 기간이 시작되는데요. 매일의 하루 하루의 시간들이 보람되고,알차고 좋은 기쁨의 날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차가운 공기에도 우리들의 믿음이 꽃이 피어 오르듯이,또 다른 하루 하루의 성실한 응답을 하면서 새로운 날들을 힘차게 출발 해 보아요^^*!!!~~~.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마태5,16)/2020-02-08/변혜영.

실은 1월 말부터 30일간 피정이 잡혀 있어서 본원에서 피정을 해야 하는데,까마득하게 잊어 버리고 그냥 생활을 하다가 5일날 생각이 났고,그냥 날짜가 지나 갔으니 원래 대로 하시오 하여,그냥 앞에 지나간날은 어쩔수 없고 이렇게 피정중입니다.

 

작년12월 말경부터 생태 환경 살리기 위한 일인 행위를 하다가 이달 24일 까지 하려고 했으나,제 몸이 너무 힘들어서 23일에 중단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심한 변비가 왔고 무척 고생을 했고,하여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을 먹고 좋아 졌습니다. 여러 변비 환자들이 계시지만,이것은 죽음이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관장도 해 보았고,좌욕이 좋다고 하여 샤워기로 따뜻하게 해 보기도 했고,가장 도움이 된 것은 저의 경유엔 따뜻한 물을 그 부위에 샤워를 계속 해 주는 것이 참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 난감한게,앉지도 서지도,걷지도 멈추지도 못할 이 몸의 상태로 눈 뜨고 있음이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몇일전에 한분 수녀님께서 산에 가자고 하시어 갔다 왔는데,고마웠습니다. 그동안 발가락 때문에 가지 않았던 산을 다시 가기는 쉽지 않았으나 동행자가 있어서 같이 갔다 오니까 좋았고, 그래서 오늘도 혼자 조금 가는데, 왠지 내려 오고 싶어서 왔는데,변비가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서 내려 오길 잘 했다 싶었고, 감사했습니다.

 

당분간은 산을 한30~40분 정도만 다녀 오려 합니다. 화장실 문제 때문에요^^*.

 

수녀원 생활중에 음식을 먹으면서 맛을 모르고 먹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고, 늘 감사하게 맛있게 잘 먹었는데,최근엔 무슨 맛인지를 모르고 먹고 있어서 식사 시간이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또 주변의 수녀님들께서 자꾸만 뭐라 하시니,조용히 그릇 가득 물에 말아서 먹으면 주변이 조용합니다. 오늘은 개 사료와 간식을 사러 갔다가 오면서 죽집에서 죽을 한그릇 사 먹었는데,나의 입맛 때문에 고유한 맛있는 것을 느끼지 못했고,다른죽을 먹을걸 그랬나 하기도 했죠!!!

 

12월부터 지금까지,성경을 조용히 읽지 못하고 지냈습니다. 엄청 빠른 속도로 엄청 다양하게 삶이 지나갔고,그 속도에 떠 밀려서 오늘을 맞이 했습니다.

 

기도 숙제는 거의 많이 진행 되었고,그래서 이번 30일 피정중에는 성령님께 부탁을 올렸습니다. 제가 피정 동안만은 당신께서 저 대신 저의 해야할 숙제들을 해 주십사 맡겼고,이번 피정은 쉼의 피정이라 이름 하여,지금 진행 중이며,미사와 식사만 나가고 있습니다.

 

2일 프리데이날에,친구와 용당동에 방문하여,병자기도를 하고 잠깐 이야기 나누었고,나왔는데,차의 유리에 립스틱으로 차를 잘 주차하시십오. 와 비슷한 글귀가 적혀 있어서 우리들은 웃었습니다. 물수건으로 닦으니 잘 닦여서 앞에 차가 나가기 곤란하게 자리를 차을 세웠구나 했습니다.

 

그러고 보면,이번주간은 일기도 한번도 안 적었다. 몽땅 아버지께 맡깁니다.와 동시에 그날부터 저는 참 마음의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 동안은 정말 틈이 없이 남은 틈에도 해야할 기도들을 하느라, 정말 하늘 한번 보기도 어려울 정도로 자신을 몰아 부치며 살았는데,온전히 봉헌하고 나니,이 보다더 속 시원한 것이 있을수 없죠!!!

 

저는 주로 그때 그때 어떤 것이 든지 생각이 나면,메모를 합니다. 그러다 보면 그 내용이 좀 좋을때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고,다양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늘 다양하게 생각을 할 수 있음이 고맙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것이 떠오르지 않는 다는 것은 그 만큼 생동감이 생명력이 없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며,여러 가지 다양하고 풍성한 것들이 일어 나는 것은 삶의 힘이 나기 때문에 메모지가 바빠도 기록함이 좋아요^^*~~~!!!.

 

피정중이지만 쓰레기 정리는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통하여 성령의 9가지 열매인 사랑,기쁨,평화,인내,호의, 선의,성실,온유,절제를 살수 있기 때문에 기쁨의 시간이 됩니다.

 

지금껏 제가 알았다고 하는 것과 체험들이 님의 품에서 물거품처럼 변화되었고,늘 같은 것들이 꼭 나쁜 것도 아니며,새롭게 새롭게 자신안에서 일으켜 주시는 성령의 바람에 따라서 우리들이 움직인다면,내 안에서 나의 바깥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무엇이나 다 감사하고 좋은 것입니다.

 

2월이며,또 말경에 가면 재의수요일부터 사순절 기간이 시작되는데요. 매일의 하루 하루의 시간들이 보람되고,알차고 좋은 기쁨의 날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차가운 공기에도 우리들의 믿음이 꽃이 피어 오르듯이,또 다른 하루 하루의 성실한 응답을 하면서 새로운 날들을 힘차게 출발 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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