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일 주님 봉헌축일 미사후 새로운 임지인 임호성당으로 오신 두분 수녀님의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엄(율리엣다)수녀님 여(아네스)수녀님 두분 수녀님을 온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회장님의 환영사 말씀처럼 머무시는 동안 알콩달콩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교우 여러분께도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엄(율리엣다)수녀님 여(아네스)수녀님 두분 수녀님을 온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회장님의 환영사 말씀처럼 머무시는 동안 알콩달콩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교우 여러분께도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