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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똔득탕 성당에서 정재열 안톤 형제님과 응웬티융 안나 자매님이 주님 앞에서 사랑의 서약을 하였습니다. 주님 안에서 하나 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