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구정 다음 날인 이번 주에도 많은 교우 가족들이 본당을 찾아 함께 미사를 드렸습니다.
담임 신부님께서는 기도초를 환영 선물로 나눠주시며, 초를 켜실 때 마다 사이판 한인성당을 기억하여 주시기를 부탁하셨습니다.
구정 다음 날인 이번 주에도 많은 교우 가족들이 본당을 찾아 함께 미사를 드렸습니다.
담임 신부님께서는 기도초를 환영 선물로 나눠주시며, 초를 켜실 때 마다 사이판 한인성당을 기억하여 주시기를 부탁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