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an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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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신앙의 길이가 아니라
깊이를 원하시며
하느님을 아끼고
소중해 하는 정성을 기뻐하십니다.


***
연피정 다녀오겠습니다.
동안 피정에 집중하기 위해서
묵상 올리는 것은 당분간 쉬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