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신앙의 길이가 아니라 깊이를 원하시며 하느님을 아끼고 소중해 하는 정성을 기뻐하십니다. *** 연피정 다녀오겠습니다. 동안 피정에 집중하기 위해서 묵상 올리는 것은 당분간 쉬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