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an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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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비하심에서 제외되는
‘용서 불가능한’ 죄는 없습니다.

다만 전지전능한 하느님 자비심으로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의 가장 불행한 모습인
스스로 하느님의 용서에서 멀어지는 것은
가장 큰 ‘위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