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참된 나와 공동체의 모습은 하느님의 교회입니다.
참된 나의 삶과 공동체란
그분께서 사시기에 합당한 거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는
하느님의 뜻을 믿는 것 하나뿐이고,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하느님의 영광을 찬미하는 것
한 가지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의탁하는 교회의 기쁨인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다 같이 하느님을 향하여
다 함께 하느님께 찬미 드리는
하느님의 백성일 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1 7월 14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7.14 19
980 6월 6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6.06 19
979 5월 28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5.28 19
978 5월 26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5.26 19
977 5월 24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5.24 19
976 4월 27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4.27 19
975 3월 27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3.27 19
974 3월 9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3.09 19
973 3월 4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3.04 19
972 3월 10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3.10 18
971 2월 29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2.29 18
» 1월 26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26 18
969 1월 3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03 18
968 12월 25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2.25 18
967 8월 26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26 18
966 6월 12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6.12 18
965 5월 29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5.29 18
964 3월 11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3.11 18
963 2월 19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2.19 18
962 6월 2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6.02 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