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5일 민족 대 명절인 설날 미사를 마치고 신부님과 교우들이 새해 덕담을 주고 받으며
서로 서로 복을 지어 주는 새배를 하였습니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과 교우들 가정의 평화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하여 주고 받은 덕담처럼
주님의 사랑안에 행복한 2020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 서로 복을 지어 주는 새배를 하였습니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과 교우들 가정의 평화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하여 주고 받은 덕담처럼
주님의 사랑안에 행복한 2020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