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교중 미사는 주님 세례 축일로 봉헌되었습니다. 이 날은 미사 시작을 성수 축성 예식으로 하였으며, 주임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주님 세례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늘 세례를 받던 첫 마음으로 주님을 닮는 삶이 되기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공지 시간에는 2020년애 공동체를 위해 봉사할 평협 위원들 소개와 인사가 있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기쁜 마음으로 봉사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월 12일 교중 미사는 주님 세례 축일로 봉헌되었습니다. 이 날은 미사 시작을 성수 축성 예식으로 하였으며, 주임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주님 세례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늘 세례를 받던 첫 마음으로 주님을 닮는 삶이 되기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공지 시간에는 2020년애 공동체를 위해 봉사할 평협 위원들 소개와 인사가 있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기쁜 마음으로 봉사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