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2일 대림 제 4 주일에 임호성당에서 세례를 받은 신영세자들에게 2020년 1월 5일
주님공현 대축일 미사후 세례증서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본당 주임신부이신 오창근 신부님께서는 전달식과 함께
"신영세자들이 지속적으로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이 필요하다" 는
말씀으로 세례가 끝인 아니라 시작이라며 대부모들과 교우들에게 당부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주님공현 대축일 미사후 세례증서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본당 주임신부이신 오창근 신부님께서는 전달식과 함께
"신영세자들이 지속적으로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이 필요하다" 는
말씀으로 세례가 끝인 아니라 시작이라며 대부모들과 교우들에게 당부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