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짖궂으신 예수님'
마르코 6장 45~52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어둔밤에 호수 위를 걸어 오시는
모습만 생각해도 무서운데
나다 ~ 두려워말라 하시는 소리가
낯설기까지 하다면 뒤로 넘어가겠죠
두려워말라 하시는 말씀 자체를
그대로 믿는다면 안심이 될것입니다
두려워해야 합니다
주님으로부터 멀어질까~
그 음성 잊고 지낼까~
봐도 못 알아볼까~
주님 외에는 그 어느것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닙니다
자신의 불안때문에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겁먹고 넘어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너무 심각하게 생각지 말고
때론 짖궂으신 예수님처럼
상황을 흥미롭게 보는것도 필요'
- 예수성심시녀회 김연희마리아 수녀님 -
마르코 6장 45~52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어둔밤에 호수 위를 걸어 오시는
모습만 생각해도 무서운데
나다 ~ 두려워말라 하시는 소리가
낯설기까지 하다면 뒤로 넘어가겠죠
두려워말라 하시는 말씀 자체를
그대로 믿는다면 안심이 될것입니다
두려워해야 합니다
주님으로부터 멀어질까~
그 음성 잊고 지낼까~
봐도 못 알아볼까~
주님 외에는 그 어느것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닙니다
자신의 불안때문에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겁먹고 넘어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너무 심각하게 생각지 말고
때론 짖궂으신 예수님처럼
상황을 흥미롭게 보는것도 필요'
- 예수성심시녀회 김연희마리아 수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