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오심은 신화가 아닙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오심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오심은
하느님께서 세상을 위해서 내려주신
마지막 처방이십니다.
그 사랑의 처방전을 받은 우리들은
참으로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1 | 1월 18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1.18 | 17 |
360 | 1월 17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1.17 | 10 |
359 | 1월 16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1.16 | 10 |
358 | 1월 15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1.15 | 13 |
357 | 1월 14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1.12 | 20 |
356 | 1월 13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1.12 | 10 |
355 | 1월 12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1.12 | 16 |
354 | 1월 11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1.11 | 13 |
353 | 1월 10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1.10 | 11 |
352 | 1월 9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1.09 | 10 |
351 | 1월 8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1.08 | 6 |
350 | 1월 7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1.07 | 12 |
» | 1월 6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1.06 | 11 |
348 | 1월 5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1.05 | 16 |
347 | 1월 4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1.04 | 12 |
346 | 1월 3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1.03 | 18 |
345 | 1월 2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1.02 | 17 |
344 | 1월 1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1.01 | 24 |
343 | 12월 31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2.31 | 23 |
342 | 12월 30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2.30 |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