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오심은 신화가 아닙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오심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오심은
하느님께서 세상을 위해서 내려주신
마지막 처방이십니다.

그 사랑의 처방전을 받은 우리들은
참으로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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