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오심은 신화가 아닙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오심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오심은 하느님께서 세상을 위해서 내려주신 마지막 처방이십니다. 그 사랑의 처방전을 받은 우리들은 참으로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