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회 예비신자 교리교육의 문제점 진단과 개선을 위한 조사연구>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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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는 2017년 주교회의 상임위원회(5월 8일)의 결정에 따라 케리그마(kerygma), 곧 복음 선포 중심의 신앙 교육과 개신교의 교육 방식도 참조하여 예비 신자 교리교육의 문제점 진단과 개선안에 대해 조사, 연구하여 결과 보고서를 발표하였습니다.
본 보고서는 예비신자 교리교육부터 세례 뒤의 후속교육과 심화교육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통합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통합 프로그램은 예비신자 교리교육 6개월(24주), 후속교육 1년(12회), 심화교육 6주, 총 1년 8개월간의 지속적인 교리 과정으로, 핵심 교리를 누구에게나 일관되게 전달할 수 있어, 본당을 옮기더라도 동일한 과정의 교리교육을 계속해서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예비 신자 교리교육에 공동체 신자들이 함께 참여함은 물론, 신심 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본당 사목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차례
요약문 제1장 서론 제2장 현황 제1절 조사개요 제2절 현황 1. 교리반 현황 2. 교리 기간 3. 교리교육 교재 4. 교리 방법 5. 교리교육 전반 6. 교리교사 7. 대부모 8. 어른 입교 예식 9. 후속교육 현황 10. 종합 의견 제3절 결과 요약 및 종합 제3장 패러다임 연구 제1절 초기 한국 천주교회 제2절 한국 개신교회의 새 신자 교육과 후속교육 사례 제3절 미국 뉴욕대교구의 예비신자 교리교육 사례 제4장 대안 제1절 조사연구의 종합적 제안 제2절 통합 프로그램 1. 기간 2. 내용 3. 커리큘럼 제3절 동영상 교리 참고문헌 부록 1. 교구 사목국장 답변 2. 설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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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링크 : http://ebook.cbck.or.kr/gallery/view.asp?seq=214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