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 묶인 영혼들에게 그 멍에를 풀어 자유하게 하시는 하느님의 뜻은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하느님을 경험하는 축복으로 우리 모두가 정말 사랑이시고 정말 위대하시며 정말 좋으신 아버지 하느님을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