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an 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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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묶인 영혼들에게 그 멍에를 풀어
자유하게 하시는 하느님의 뜻은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하느님을 경험하는 축복으로
우리 모두가 정말 사랑이시고
정말 위대하시며
정말 좋으신
아버지 하느님을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