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an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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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모님께서 이렇듯 높고 영광스런 칭호를 얻으신 이유는 바로,
아무도 몰라주던 그분 심정을
오직 믿음으로 동행하며
꿋꿋하게 살아 준 마리아의 진심에 감격하신 결과라 믿습니다.

시골 처녀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로 등극되신
엄청난 신분상승은 그분을 낳은 혈연 덕이 아니라
‘알 수 없는’ 그분의 뜻을
겸손과 순명과 사랑과 믿음으로 채워 살은
삶의 결실임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