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Dec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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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숨을 당신 손에” 맡겨드리는
평화는
그분의 은총에
전혀 모자람이 없어서
더 바랄 것이 없어서
내내 감사하는 그 마음이 차지합니다.

그날 주님께서
“하느님 오른쪽에” 일어서서
스테파노의 영혼을 그토록 반기셨던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