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8일 (수)에는 요한구역의 구역미사가 있었습니다.
총 31명의 참석자 중 미취학 아동 2명과 중고등부 학생 1명, 성인 28명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여 요한구역의 화합된 분위기를 보여주었으며 미사 후 연꽃차와 다과를 나누며 송년회 분위기를 충분히 즐겼습니다.
총 31명의 참석자 중 미취학 아동 2명과 중고등부 학생 1명, 성인 28명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여 요한구역의 화합된 분위기를 보여주었으며 미사 후 연꽃차와 다과를 나누며 송년회 분위기를 충분히 즐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