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Dec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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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이해하지 못했던
요셉의 숨겨진 의로움이
하느님의 아들을 살렸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인들이
남모르게 행하는 의로움이
세상을 살리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