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신자와 신자 구분없이 도시락을 들고 매주 화 , 금 두번씩 방문 배달을 하며 청소와 담소로 다가가 함깨 기도도 하며 많이 가까워진 사랑 배달 팀과 독거노인 들의 밝은 미소가 훈훈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