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수) 8시 10분 성당 성전에서
10월의 마지막밤 작은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연출 진행은 주임 신부님께서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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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은 우리 미카엘 성가대에서 열어 주었는데요
첫곡으로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시인 "아무것도 너를' 이라는 곡과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라는 곡을 멋지게 불러주었습니다
두번째로 성당 오카리나 동아리팀이 해주었는데요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와
"You are my sunshine"을 해주셨습니다
세번째로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듀엣곡으로
전성희님과 손탁권어린이가
'Amazing Grace"으로 먼저 해주시고
전성희님이 "하울이 움직이는성의 OST인 인생은 회전목마"라는
곡을 들려 주었습니다
네번째로 기타 솔로 인데요
"Beatles의 Across the universe"
그리고
"Frank Sinatra 의 My way"를
불러주었습니다

다음은 색소폰연주 인데요
"Loving you by kenny G"라는 곡을 들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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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현 바오로 형제님이
존박의 "빗속에서" 외 1곡을 불러주었습니다

주일학교 유니트 활동도 했던 만큼 원하는 꼭!
꿈이루세요~
(주님은 아실거야~~ 너가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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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룻솔로의 무대가 있었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인 "언제나 몇번 만이라도"를 불러주었는데요
복사단도 하고 열심히 성당에서
활동하는 만큼
원하는 꿈의 길이 막히지 않고
항상 술~~ 술~ 풀리길 기도 할께요~
다음은
피아노 독주인데요
유기 구라모또의 "Romance'의 곡을 들려주었습니다
엔딩으로 김태영 루도비꼬와 김혜리 헬레나 자매님의 무대인데요
첼로와 피아노 듀엣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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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향기 ost인 "Por una cabeza"입니다
정말 멋진 무대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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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인줄 알았는데......
신자들의 부탁으로 무대에 서게된
우리 신부님들!

역시 어쩜어쩜!! 어쩜~
이렇게 노래도 잘부르시고 ...
멋지 실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