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8월 15일(수) 첫영성체
3월 17일(토)~ 8월 11일(토) 아주 많이 길었던 교리기간과 평일, 주일 미사 참례, 성경필사까지 열심히 해준 우리 첫영성체반 친구들~
처음엔 너무 힘들어 울기하고 포기하고 싶다고 이야기한 친구들도 많았지만... 결국 끝까지 해낸 우리 친구들!!!
힘들게 교육 받은 만큼 더욱더 값진 첫영성체~
"예수님 몸을 처음으로 모신날" 우리 친구들의 마음은 어떨까?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
너무 뭉클했던 첫영성체~
우리 친구들~ 정말 정말 축하해!
더운 여름 우리 첫영성체반 친구들이 지칠까봐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간식으로 챙겨 주시고,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칭찬과 응원 아끼지 않으셨던 주임신부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3월~6월까지 교리 해주신 부주임 신부님, 아이들 맛있는 간식과 신부님 교리 보조해주신 첫영성체반 어머니들,
부모님반 선생님이셨던 가우덴시아 어머니, 첫영성체반 자녀를 두신 우리 헬레나선생님, 도미니카 선생님 모두 고생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