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Dec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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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서는 제물과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에게 몸을 마련해주셨습니다”(히브 10, 5).

아버지 하느님께 바친 예수님의 고백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생각을 알고
그 뜻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