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은 성녀 아셀라 축일입니다.
우리 양정성당에는 서영자(아셀라), 주일학교의 최세영(아셀라)님이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 9월 30일)는 성녀 아셀라에게 찬사를 바치며 그녀를 '주님의 꽃'이라 불렀다. 그는 로마에서 아름다운 아셀라를 보았는데, 그녀는 수녀원의 연만한 동정녀였으며 매우 친절하고 수녀원을 잘 다스렸다고 전했다. 그리고 또 전하기를 성녀 아셀라는 10살 때에 스스로 그리스도께 자신을 봉헌하였고, 12살 때에 작은 방이 딸린 곳으로 칩거하여 많은 동정녀들의 어머니가 되기까지 오랫동안 살았다고 한다.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 9월 30일)는 성녀 아셀라에게 찬사를 바치며 그녀를 '주님의 꽃'이라 불렀다. 그는 로마에서 아름다운 아셀라를 보았는데, 그녀는 수녀원의 연만한 동정녀였으며 매우 친절하고 수녀원을 잘 다스렸다고 전했다. 그리고 또 전하기를 성녀 아셀라는 10살 때에 스스로 그리스도께 자신을 봉헌하였고, 12살 때에 작은 방이 딸린 곳으로 칩거하여 많은 동정녀들의 어머니가 되기까지 오랫동안 살았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