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Dec 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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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오시는 그분을 기다리는 우리의 설렘을 가는 곳마다
만나는 이마다 전하여
그리스도인의 기쁨이 두 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야말로 하느님께 기쁨에 기쁨을 더하는 일이며
주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