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교중 미사후, 복사단 총회가 열렸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시내에 위치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오랜만에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사제관으로 이동하여 2020년 복사단장과 임원선출을 하였고, 단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늘 주님의 심부름꾼으로 열심히 봉사하는 복사단을 위해 박수를 보냅니다.









11월 24일 교중 미사후, 복사단 총회가 열렸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시내에 위치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오랜만에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사제관으로 이동하여 2020년 복사단장과 임원선출을 하였고, 단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늘 주님의 심부름꾼으로 열심히 봉사하는 복사단을 위해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