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은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이번 주는 연중 시기의 마지막 주이며, 우리에게 죽음을 선물로 주신 주님의 깊은 뜻을 새겨야 함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미사는 휴가길에 잠시 호치민에 방문하신 부산교구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께서 함께 집전하셨습니다. 유스티노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11월 24일은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이번 주는 연중 시기의 마지막 주이며, 우리에게 죽음을 선물로 주신 주님의 깊은 뜻을 새겨야 함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미사는 휴가길에 잠시 호치민에 방문하신 부산교구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께서 함께 집전하셨습니다. 유스티노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