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떨어지는 낙엽이 깊어가는 이 가을을 마무리를 하는 듯 하네요.
지난 4년여동안 전례의 각자 맡은 자리에서 수고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반주자님들, 겨울이면 창틈으로 들어오는 찬바람에 손이 시려 호호 불면서 반주하는 모습에 마음이 얼마나 시리던지요. 독서자님들과 해설자님들도 준비 잘하셔서 미사에 분심 안들도록 애쓰는 모습들이 눈에 선하게 보이네요. 계속해서 지금의 모습으로 봉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지난 4년여 시간을 보낸거 같아요.
모든 일들을 주님께 감사하며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떨어지는 낙엽이 깊어가는 이 가을을 마무리를 하는 듯 하네요.
지난 4년여동안 전례의 각자 맡은 자리에서 수고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반주자님들, 겨울이면 창틈으로 들어오는 찬바람에 손이 시려 호호 불면서 반주하는 모습에 마음이 얼마나 시리던지요. 독서자님들과 해설자님들도 준비 잘하셔서 미사에 분심 안들도록 애쓰는 모습들이 눈에 선하게 보이네요. 계속해서 지금의 모습으로 봉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지난 4년여 시간을 보낸거 같아요.
모든 일들을 주님께 감사하며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