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7. 교중미사를 마치고 프란치스코회 형제님들께서 가을 설겆이와 성탄맞이를 위해서 성모동산 주변을 대대적으로 정리하셨습니다. 언제나 척척~! 기꺼이 감사한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