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말씀일기(예레 32-34)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Nov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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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수 없는 하늘의 군대와
헤아릴 수 없는 바다의 모래처럼,
나의 종 다윗의 후손과
나의 시종들인 레위인들을
불어나게 하겠다.
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