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성월인 11월에 알...

by 사직대건구마리안나 posted Nov 13,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위령성월인 11월에 알퐁소님의 소개한 가을시도 의미있게 보았고 미카엘님의 구르몽의 낙엽을 읽으니 여고시절이 생각나면서 깊어가는 가을날이 더욱 풍요롭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