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 성월 맞아...
위령 성월을 맞아, 우리 신자들과 사제들은 여러 모습으로 죽은 영혼을 기억하고 있다.
지난 11월 3일(일) 망미성당 누룩회 회원들은 용호동묘지 일대에서 무연고 묘지를 벌초했다. 또한 한자리회(사제 서품 1년~10년차 사제들로 구성된 모임) 사제들은 지난 11월 4일(월) 양산 하늘공원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묘지 참배를 통해 먼저 하늘나라로 간 사제들을 기억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수 | 2569호 201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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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 성월 맞아...
위령 성월을 맞아, 우리 신자들과 사제들은 여러 모습으로 죽은 영혼을 기억하고 있다.
지난 11월 3일(일) 망미성당 누룩회 회원들은 용호동묘지 일대에서 무연고 묘지를 벌초했다. 또한 한자리회(사제 서품 1년~10년차 사제들로 구성된 모임) 사제들은 지난 11월 4일(월) 양산 하늘공원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묘지 참배를 통해 먼저 하늘나라로 간 사제들을 기억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