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자비에 의탁해서 살아가는 우리들입니다. 매일 그분께 돌아와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일이 마땅합니다. 지혜를 벗어난 탈선은 감사와 찬미를 잃어버리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느님의 영광을 찬미하기를 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