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9년 11월 10일 주일미사 10:30 ~ 11:40
▶ 장소 : 대천성당 성전, 3층 강당
● 오늘의 복음과 강론 : (루카 20,27-38) 부활이 없다고 믿는 사두가이 사람이 묻는 질문에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은 이들은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고 이르십니다. 그리고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며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라고 깨우쳐 주십니다.
※ 오늘 강론은 제52차 평신도 주일을 맞이하여 본당회장(박원곤 빈첸시오)의 "평신도 담화"로 대신하였습니다.
( 참고 : 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담화문 19-평신도주일담화문-본당공문첨부파일.hwp )
※ 평신도 주일을 맞이하여 평신도의 위상 정립을 위한 글 안내입니다.
1. '공동합의성'에 대한 이해 : 가톨릭신문 사설 (☜)
2. '공동합의성' 실현을 위한 제언 : 부산교구 평신도사도직아카데미 토론 정리자료 (☜)
※ 은혜대학 5년 근속상(교구장명 수여, 이순자 베로니카님, 이해미 까리따스님)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 미사안내(겸손하신모후: 단장 이지화 베네딕타, 부단장 전등자 마리아, 서기 김정희 안젤라, 회계 구순옥 막달레나)
※ 찬공기에 손이 시려와습니다만, 입구에서 만나는 한 분 한 분 교형자매님의 표정에서도 하늘나라의 기쁨을 봅니다..
■ 평신도 담화 : 박원곤 빈첸시오 회장
■ 은혜대학 5년 근속상 시상(이순자 베로니카, 이해미 까리따스)
※ 실제 수여될 수상자는 3명(손완호 미카엘님 포함)있었습니다. 두 분의 은혜대학 근속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친교광장 (대추차, 커피 그리고 옛날과자를 준비하여 구역분과에서 수고해 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