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모두 똑같이
길을 잃고 헤매던 죄인이었습니다.
이웃 사랑은
그분의 기쁨이 된
그 사람을 걸맞게 대접하는 일입니다.
이것이 먼저 된 자의 도리이며
우리의 할 바이며
그날 그분께 사실대로 아뢰게 될 사랑의 자취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1 | 10월 30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0.30 | 7 |
800 | 10월 31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0.31 | 8 |
799 | 11월 1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1.01 | 5 |
798 | 11월 2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1.02 | 6 |
797 | 11월 3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1.03 | 11 |
796 | 11월 4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1.04 | 8 |
795 | 11월 5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1.05 | 7 |
794 | 11월 6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1.06 | 6 |
» | 11월 7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1.07 | 21 |
792 | 11월 8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1.08 | 21 |
791 | 11월 9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1.09 | 10 |
790 | 11월 10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1.10 | 13 |
789 | 11월 11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1.11 | 12 |
788 | 11월 12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1.12 | 11 |
787 | 11월 13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1.13 | 15 |
786 | 11월 14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1.14 | 13 |
785 | 11월 15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1.15 | 12 |
784 | 11월 16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1.16 | 14 |
783 | 11월 17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1.17 | 15 |
782 | 11월 18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1.18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