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의 날(11/2)은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특히 고통받는 연옥 영혼들에게 하느님의 크신 자비가 베풀어지도록 마음 모아 기도 드리는 날입니다. 본당에서는 연도회 주관으로 11/4(월) 오전9시에 양산 하늘공원에서 미사를 드렸습니다.